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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디오북]도시에 사는 유령들의 이야기 "도시와 유령" 이효석 단편소설_파피루스의 책 읽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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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 AS… 작성일21-04-16 00:00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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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혹시 도깨비나 유령 귀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?
어렸을 적 할머니 무릎을 베게 삼아 누워있으면 할머니께서 곧잘 해주시던 이야기가 있었지요.
그 레퍼토리도 다양해서 착한 도깨비이야기, 장난치는 도깨비, 은혜 갚은 까치, 그리고 효성 깊은 호랑이 이야기 등 대강 이런 이야기들이었어요. 그래도 그 중에서 단연 제일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아무래도 무서운 이야기들이었습니다.
들으면 무서워서 아무리 오줌보가 터질듯해도 화장실엘 가지 못하고 울상이 되기도 했었죠.
왜 그렇게 무서운 도깨비나 유령 얘기가 재미가 있던지 다 큰 어른이 되서도 친구들과 거나하게 술 한 잔 할 때면 가끔씩 마치 자신이 직접 겪은 양 목소리도 낮추면서 너스레를 떨며 무서운 귀신 본 이야기를 하며 술안주 삼기도 하죠
그런데 솔직히 여러분은 그 유령이나 도깨비를 실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? 하다 못해 그 비스무레 한 것을 보고서 머리털이 쭈뼛서는 경험을 해보신 적은 있으시겠죠? 저도 그런 경험을 몇 번인가 해 본적이 있어서 그 느낌은 좀 알 것도 같습니다..

그런 무서운 이야기들의 배경은 보통 한적한 어느 시골길이나 깜깜한 밤에 홀로 걷는 산길이 대부분인데요. 그렇다면 그런 이야기도 제법 그럴듯하게 들릴텐데요. 만약에 이 문명화된 도시 서울의 중심에서 그러한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요? 보나마나 저 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갈 것 같긴합니다. 상상하니 괜히 웃기네요.

그런데 왠 뜬금없이 장황하게 유령타령이냐구요?
오늘 이야기가 바로 유령과 관계된 이야기다보니 제가 밑도 끝도 없이 길게 유령이니 도깨비니 하는 얘기로 분위기를 좀 잡았습니다.
오늘 들려드릴 이야기가 이효석의 “도시와 유령”이라는 작품입니다.
왠지 좀 으스스하지요?

이효석은 1907년에 태어난 작가이며, 수필가, 언론인, 시인입니다.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 작가죠. 그의 주요작품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‘메밀꽃 필 무렵’, ‘화분’, ’장미 병들다’, ‘돈(돼지)’ 등이 있는데요. 그 중 “도시와 유령”은 그가 21살에 발표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한창 젊은 나이에 이런 작품 썼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는군요. 도시와 유령은 이 거대한 문명 도시 서울에서 주인공 진서방이 예기치 않게 유령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듯 전개해나가는 흥미로운 단편소설입니다.

과연 어떨까요? 진서방은 진짜 유령을 만나서 담판을 지었을까요? 아님 꽁무니가 보이지 않게 줄행랑을 쳤을까요? 이 이야기의 끝까지 듣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겠죠?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제 이야기의 끝까지 귀기울여 따라와 주십시오.
그럼 이효석의 ‘도시와 유령’을 시작하겠습니다.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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